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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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고싶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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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4 14:26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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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5.10.15 09:06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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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7 10:25
바요누님의 말씀에 힘입어~
30
인주라™
2005.10.17 16:12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
47
violeta
2005.10.18 13:48
[re]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
자라
2005.10.18 22:30
[re] 바요누님의 말씀에 힘입어~
자라
2005.10.18 22:34
[re] 얼마전...
자라
2005.10.18 22:38
[re]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자라
2005.10.18 22:54
[re] 모두모두...
자라
2005.10.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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