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 자라님..
자라
2005.10.01 19:23
[re] 조용~복학생이 여기다 기합을 쏟아부었나???
자라
2005.10.01 19:25
핸드폰이 먹통일쎄... -_-
19
violeta
2005.10.02 12:31
[re] 핸드폰이 먹통일쎄... -_-
자라
2005.10.02 15:05
안녕하세요
26
mercury
2005.10.05 21:25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5.10.08 00:49
제법 쌀쌀해졌네요.
25
푸른비
2005.10.08 09:04
드뎌 출동한 자라~
22
석이엄마
2005.10.11 17:55
과제과제과제과제... 좀 도아주3~
24
violeta
2005.10.13 10:03
모두모두...
15
제비꽃*^^*
2005.10.13 15:0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