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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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먹고 살수밖에없는 서글픈 일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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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8.28 12:17
어느덧 9월, 늦은휴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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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09.01 21:45
활기찬 한주 시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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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9.12 09:35
영지
28
꽃님이
2005.09.12 12:40
ZenJang
2
인주라™
2005.09.15 09:41
메리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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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9.17 07:37
즐~
3
멋찐 지오
2005.09.17 11:58
조용~복학생이 여기다 기합을 쏟아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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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9.23 22:55
[re] 활기찬 한주 시작들...
자라
2005.09.25 21:57
자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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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9.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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