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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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더운여름이지만... 모두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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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7 22:25
^^
21
제비꽃*^^*
2005.07.28 09:17
석이어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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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8 11:22
새벽 2시부터 내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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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8 13:58
[re] 명시-인터넷버젼中
자라
2005.07.28 23:19
[re] 새벽 2시부터 내린비~ ////./////,//,/////.///
자라
2005.07.28 23:47
지금 휴가기간 아닌가?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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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9 13:21
자라의 시가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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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9 14:25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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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7.30 09:48
일마전 한국 신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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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8.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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