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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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자라
2005.06.12 22:42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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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2005.06.14 01:21
생각
2
석이엄마
2005.06.16 10:25
눈물 따윈
19
인주라™
2005.06.16 14:38
주말이라는데...
23
나리
2005.06.19 02:13
토욜날
36
인주라™
2005.06.20 15:25
헉~~ 넘 덥당!!!
9
나리
2005.06.22 21:58
자라
33
멋찐 지오
2005.06.24 10:38
비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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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6.26 20:09
섯부른 판단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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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7.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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