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지만 성격상 생략~..
그저 개구리처럼 경칩이 되어서 튀어나왔구나 여겨주시길...
그냥 몸이랑 맘이 좀 아팠다고만 알아주시길...
근데 언니 전화했었어요?? 핸펀으로?? 안왔는뎅..-_-;;
그저께 일욜에 자라님 문자 왔길래 답장 보내주고
그러곤 암일도 없었는데..
비록 사랑방에 제가 흔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오는 전화를 그리고 멜을 쌩~까지는 않는데....-_-a
여하튼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이젠 출석 열심히 할께요..ㅋ^^
오늘도 무지 좋은날이겠죠??
모두 따스한 햇볕 마니 쐬시구요 힘냅시다...!!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지만 성격상 생략~..
그저 개구리처럼 경칩이 되어서 튀어나왔구나 여겨주시길...
그냥 몸이랑 맘이 좀 아팠다고만 알아주시길...
근데 언니 전화했었어요?? 핸펀으로?? 안왔는뎅..-_-;;
그저께 일욜에 자라님 문자 왔길래 답장 보내주고
그러곤 암일도 없었는데..
비록 사랑방에 제가 흔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오는 전화를 그리고 멜을 쌩~까지는 않는데....-_-a
여하튼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이젠 출석 열심히 할께요..ㅋ^^
오늘도 무지 좋은날이겠죠??
모두 따스한 햇볕 마니 쐬시구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