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 2006.01.22 20:39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6
시간내어 읽어보았다. 오랜시간이 흘렀고..
그로인해 잊어버리고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이곳에 오는 많은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더한층 느낄수 있었다.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 삶의 기운...
  • 꽃님이 2006.01.22 22:30
    맞아요 미소가 삶에기운
  • 인주라™ 2006.01.23 09:40
    음...이번페이지 바요님 도배네 ㅋㅋ
  • 석이엄마 2006.01.23 10:46
    그래서 내 홈피에 옮겨놓곤 했었는데....이젠 안그래요. 그냥 흘려보내야할 것도 있는것같아서~
  • violeta 2006.01.23 11:15
    가끔 뒤늦게 올라온 리플들이 왤케 웃긴지... 모래속에 감춰진 보석을 찾은느낌~
  • 인주라™ 2006.01.23 13:55
    맞다 ㅎㅎ 석엄니 홈피 주소 알려줘보셈 함 놀러가보게요 ㅋㅋ
  • 석이엄마 2006.01.23 15:35
    나도 몰러~그동네 안간지 한참되나서....아뒤도 비번도 전혀 기억안남. 치매수준의 건망증있을거라고 천상선녀가 말해줬던 올신수가 그랬음.
  • violeta 2006.01.23 22:01
    ..뭐.. 뭡니까~ 언니.. ㅋ
  • 석이엄마 2006.01.23 23:25
    답답혀서 올해 신수를 봤드만 그선녀 답답하다말다 야그는 않고 힘내라꼬 어깨만 주물러주대? 그거이 별로 안좋은거 맞제???힘안난다 고마~
  • 파랑 2006.01.24 09:39
    그럼 그선녀한테 기 받은거네요.. 그러니 힘내세요 언니..어른들 말씀에 그런거 보면 좋은거만 믿고 나쁜건 잊어버린다던데요??
  • violeta 2006.01.24 09:44
    옛 어른들 말씀에.. 올해 신수 볼라카거덩~ 구정 지나서 봐야 제대로 맞는다카던데.. 너무 실망마소!!~ 사는게 다 글치요. 뭐 별거 있나요. ^^ 우리랑 어울렁더울렁 웃어가매 삽시다!
  • 파랑 2006.01.24 09:53
    옳소~~ 나도 그말에 동감요...우리랑 잼있게 살아요...^---^
  • 인주라™ 2006.01.24 16:40
    말은 글타해도 파랑님이야 결혼하믄 들어오시기 힘들다고 본다 ㅋㅋ
  • violeta 2006.01.24 17:10
    신랑 흉보기 위해(자랑하기위해) 뭐 드나들듯이 할것 같은데? 아녀? ㅋㅋ
  • 석이엄마 2006.01.25 01:29
    대나무를 귓뒤에다 꽂았냐? ㅋㅋ마당없는...집에 사니깐.
  • 파랑 2006.01.25 15:04
    어허~ 너무들 김칫국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려.. 주라님은 쭉 들어옴서 왜 난 글케 생각하남요?? 바요언니 말처럼 초기엔 무쟈게 들어오고 애낳으면 제비꽃님처럼 몬들어온다....
  • violeta 2006.01.25 17:53
    안그래도 제비꽃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어떻게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밤 낮이 바뀌어서 고생은 안하는지... 여기 들어오는것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한 방법일텐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11월..... 12월 7 하늘품은바다 2003.11.29 7
1906 ^^ 1 차차 2003.07.14 3
1905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4 안개꽃 2003.11.19 3
1904 <광고>시인 이정하님의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출간! 4 명예의전당 2003.07.28 5
1903 -_-; 1 쫑미니 2003.12.03 1
1902 -_-;;; 부르르 12 i n j u r a 2002.10.12 20
1901 -_ㅜ 자라 나쁜넘 14 인주라~™ 2003.03.19 22
1900 -ㅅ-; 8 인주라™ 2004.02.17 12
1899 -키스- 2 심대용 2003.07.03 6
1898 ... 19 자라 2002.12.28 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