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글~

by violeta posted Jan 22, 2006
시간내어 읽어보았다. 오랜시간이 흘렀고..
그로인해 잊어버리고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이곳에 오는 많은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더한층 느낄수 있었다.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 삶의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