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채창병님 다녀가시네요.
물론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으셨지만.. ^^
다녀가신것~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많으시길...
물론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으셨지만.. ^^
다녀가신것~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많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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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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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잠깐 오셨다 둘러보고 금방 가시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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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찾아보다가 문득 본...가입일자...19위넹ㅋ 채창병님5위 바요님 12위 머큘13위 비애래님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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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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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등이신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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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하신분이 428등 김태희님이시넹 ㅋㅋ 혹시 그 김태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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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은 고사하고 100등안에도 못드는 신세 그냥 콱 끊어버려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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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이네요...그런 등수도 있군요...흠..저가 제법 일찍 여길 알아낸거네요^^ 저가 카드사있을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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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고로 제 인생은 어디에서 근무했느냐로 나뉘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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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에 한번꼴로 직장을 옮기는 저로써도 어디에 근무했을때로 나뉘어지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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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20년 붙박이로 살아온 나는 정녕 가구란 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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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분이 또 계셨네요^^ 저는 1년주기보단 조금긴데...더불어 저는 은행부터 시작해서 주~욱 금융권만..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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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가구도 20년 지나면 오래된건데..-_-;; 언니는 어딜가더라도 쭈욱~ 한곳만 계실꺼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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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붙박이하고싶다 -_ㅜ 공무원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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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정녕 붙박이의 서러움을 모르는구나...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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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못한것에 대한 경외심인가보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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