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by 디따 posted Jan 18, 2006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 곳은 자라오빠의 핑크빛 물결이...^^
무지 추카추카...^^ 조만간 결혼 소식이 들리겠다..
디따는 다시 서소문 시청으로 왔습니다.
일년만에 왓는데도... 주변은 여전하네요.
한달 백수생활하다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편집장님이 함께 일하자고 해서 우선은 합류했습니다.
근데 또 창간이네여...--;
연타 3연속의 창간 작업... 이러다가 창간 전문이 되겠습니다.
근데 여행전문지라 저한테 맞는 일인지는 작업을 하면서 생각해보려합니다. ^^
글구 서른살도 됐습니다...ㅋㅋ
머 아직 생일로 따지면 아니지만... ^^
막상 서른이 되고 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할까.
이제 다시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그리고 사랑도 해야하는데... (주변에 멋진 총각 모집함...^^)
오늘두 무사 퇴근들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