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클수마수~~~~~~~이고시포라!!!

by 나리 posted Dec 25, 2005
날도 추운데 다들 감기랑 친구는 안하고 사시는지...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