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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이곳은 주말이면 조용하구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한 토요일 저녁
배부르고 등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 석이엄마 2005.12.17 21:36
    밥 지어 묵었나 바요? 아그들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젤로 맛있다....며 좋아했겠네?
  • violeta 2005.12.19 11:08
    푸우하하하하핳~ 음... 아빠가 해준 밥인데.. -_-;;;;;
  • 석이엄마 2005.12.19 13:14
    것두 더 좋았겠고..-_-;;;;;
  • 파랑 2005.12.19 13:24
    언니 아빠가?? 아버님 연세가 있으실텐데..-_-;
  • 인주라™ 2005.12.19 13:34
    아그들 엄마 였으니 아그들 아빠겠죠 ㅋㅋ 근데...역시나 아빠가 채려주는 밥은 왠지...측은한거같어 -_ㅜ
  • violeta 2005.12.19 14:20
    아련한 기억속에 내 아버지는.. 엄마 아프실때 머리수건 두르시고~ ^^; 부엌에서 콩나물밥 참~ 맛있게 만드셨는데.. 얼마나 맛있었는지
  • violeta 2005.12.19 14:20
    하루는 그 콩나물밥이 너무나 먹고싶어~ 엄마 언제 아플거냐고 앞뒤없이 물어봤다가 맞아죽을뻔 했던 추억속의 콩나물밥~ 이후로는 먹지못한 음식.. 아버지가 해준 맛있는 밥상의 추억
  • 석이엄마 2005.12.20 18:01
    윗글보고 먹고싶어서....내가 해묵었다~토욜저녁 시엄마제사. 아무도 안온다는....남편도 중국출장가고~아들은 알바땜시~딸이랑 둘이서 불켜놓고 장난치듯이???
  • 파랑 2005.12.22 10:39
    보고싶은 아덜과 손주 못보셔서 섭섭하시겠네... 언니랑 딸이 재롱좀 피워드리세요...^^
  • 인주라™ 2005.12.22 11:19
    담배 피면 이상하자나~ -_-a
  • violeta 2005.12.22 16:43
    딴지 걸면 바보같자나~ -_-a
  • 인주라™ 2005.12.22 19:02
    재롱 피면 어눌하자나~ -_-a
  • violeta 2005.12.23 09:02
    재롱 피면 귀엽다자나~ -_-!
  • 파랑 2005.12.23 09:23
    넘에 제사 객들이많군~ O_O
  • 인주라™ 2005.12.23 17:59
    머머 하면 머머하잖아~ -_-v
  • 석이엄마 2005.12.24 00:41
    거시기하믄 머시기한다는 소린 들어봤지만서도.....당췌 머머는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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