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by
violeta
posted
Dec 17, 2005
언제나처럼 이곳은 주말이면 조용하구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한 토요일 저녁
배부르고 등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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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자라~가 딱 이렇게 할 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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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4.27 20:04
제비꽃...홈피 생겼어요~
14
제비꽃*^^*
2005.04.26 20:44
[re] 많은 변화가..^^
자라
2005.04.24 20:08
[re] 오늘이라는 하루가...
자라
2005.04.24 19:57
[re] 근황~? 근항? 헷갈리네~~~~
자라
2005.04.24 19:48
근황~? 근항? 헷갈리네~~~~
12
석이엄마
2005.04.22 09:16
오늘이라는 하루가...
7
깊은슬픔
2005.04.22 02:54
자식이란......
8
꽃님이
2005.04.19 18:20
많은 변화가..^^
10
제비꽃*^^*
2005.04.19 07:36
봄 디따디따 좋아!!
6
울고양이
2005.04.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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