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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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posted
Dec 17, 2005
언제나처럼 이곳은 주말이면 조용하구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한 토요일 저녁
배부르고 등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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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오늘 왔다감...
[re] 나 오늘 왔다감...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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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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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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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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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8
violeta
2006.01.01 13:36
늦은 인사
13
꽃님이
2005.12.27 18:42
자라넘아~~~
17
멋찐 지오
2005.12.27 11:22
[re] 자라넘아~~~
자라
2005.12.27 14:32
해피 클수마수~~~~~~~이고시포라!!!
8
나리
2005.12.25 23:32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9
울고양이
2005.12.22 17:24
휴가내내.. 앓고 있는~
22
violeta
2005.12.22 12:56
나 오늘 왔다감...
21
violeta
2005.12.20 17:27
[re] 나 오늘 왔다감...
자라
2005.12.20 20:41
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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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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