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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11.12 13:0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엇저녁 근무마치고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누울 자리가 없어서
덮는 이불 하나 챙겨서 새우잠 자고 일어났더니
소리없이 콧물이 뚜욱~
비번날 하도 바빠서 무료로 맞으라던 독감예방주사도 기간 지나서 못맏았는데...
게다가 오늘 퇴근해보니 그동안 시름시름 앓던 보일러가 멈춰버렸네.
필터청소부터 시작해서 이것 저것 뜯어봤는데 아무런 말이 없어서 결국 A/S 신청.
오늘 동문모임이 있으니 가볍게 술 한잔 마셔주면 감기는 뚝! 할것 같은데...

주말 잘 보내고... 그 넘(?)이 또 말썽부리면 연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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