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5.11.12 13:0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엇저녁 근무마치고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누울 자리가 없어서
덮는 이불 하나 챙겨서 새우잠 자고 일어났더니
소리없이 콧물이 뚜욱~
비번날 하도 바빠서 무료로 맞으라던 독감예방주사도 기간 지나서 못맏았는데...
게다가 오늘 퇴근해보니 그동안 시름시름 앓던 보일러가 멈춰버렸네.
필터청소부터 시작해서 이것 저것 뜯어봤는데 아무런 말이 없어서 결국 A/S 신청.
오늘 동문모임이 있으니 가볍게 술 한잔 마셔주면 감기는 뚝! 할것 같은데...

주말 잘 보내고... 그 넘(?)이 또 말썽부리면 연락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11월..... 12월 7 하늘품은바다 2003.11.29 7
1906 ^^ 1 차차 2003.07.14 3
1905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4 안개꽃 2003.11.19 3
1904 <광고>시인 이정하님의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출간! 4 명예의전당 2003.07.28 5
1903 -_-; 1 쫑미니 2003.12.03 1
1902 -_-;;; 부르르 12 i n j u r a 2002.10.12 20
1901 -_ㅜ 자라 나쁜넘 14 인주라~™ 2003.03.19 22
1900 -ㅅ-; 8 인주라™ 2004.02.17 12
1899 -키스- 2 심대용 2003.07.03 6
1898 ... 19 자라 2002.12.28 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