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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데 우리 바람이나 한번 펴볼까? 외롭고 맘시러믄~ 사람들아 이리모이바라. 제비 몰러 함 나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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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나 담주 서울가기로 했당!!! 바요~함 보자 ㅋㅋ 뭐야? 글코 제비처럼 안보이고 잠자린줄 알았다카이~비단잉언줄 알았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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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교육중이예요. 오시려면 미리 전화메모 부탁드려요. 그럼 시간잡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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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짤릴듯하지만 아직은 사장님 몸이라 길게 잡고 올라가진 못하네요.전전날쯤 연락드릴께요~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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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안들린다..-.ㅜ 제비가 절케 파닥파닥 날았었나?? 바요언니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감솨~~(--)(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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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아니라 모기같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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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라~ 요즘 우리집에 한두마리씩 꼭 출연하는 그..-_-; 얼마전 지방에서 제비를 봤는데 제비가 놀랄정도로 소리를 질러댔지, 하두 반가워서.. 워디갔다 이제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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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류독감땜에 철새도 무섭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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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오려고 하는 아침나절에 츠비르릅 하고 노래하며 낮게 비행하는 제비를 동네에서 자주 보고 싶다. 제비집에 올라가 새-끼들도 놀래켜주는 장난도 다시 하고싶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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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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