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mercury posted Oct 05, 2005
저기.. 다들 잘 지내셨나요?
뭐부터 얘기해야되나...
전 잘 지냈어요.
여행도 다니구요..
담달엔 서울에 갈 것 같아요.ㅋ
공부도 하고 있고요...
아..넘 오랫만에 왔더니요..
바보 같아요.. 손도 떨리고...
요기 주소가 안찾아져서..
어쩔수없이 인주라닷컴에 들어갔다가 돌아왔지요...
많이 바뀌었네요.
하지만 요기 식구들은 변하지 않았을거에요.
혹시.. 저 잊으신건 아니겠죠?ㅎㅎ
그럼 또 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