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겨울이 봄을 시샘하여도....
12
violeta
2005.03.27 09:08
자다가....
15
석이엄마
2005.03.22 07:44
조금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6
violeta
2005.03.20 12:53
좋은 쉼터에 가입하게 된것을 詩마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6
깊은슬픔
2005.03.18 22:29
후훗~
18
인주라™
2005.03.17 15:25
작명 좀 부탁합니다.
27
violeta
2005.03.16 16:56
그런 말 알아요?
13
violeta
2005.03.15 15:28
[re] 컴터문제... -_-;
자라
2005.03.13 10:30
컴터문제... -_-;
16
violeta
2005.03.12 16:58
[re] 퍼온건데 느낌이 좋길래 ^^;
자라
2005.03.12 00:27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