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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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자라의 요즘 근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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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13 09:56
비애래님~ 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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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13 09:52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3
석이엄마
2006.02.11 10:38
[re] 자라넘아...
자라
2006.02.09 15:09
새벽일
18
꽃님이
2006.02.09 10:52
자라넘아...
8
멋찐 지오
2006.02.09 10:17
7시 30분에 출근하여...
14
violeta
2006.02.08 10:36
정말 많이 오네여...^^
6
디따
2006.02.07 10:32
[re] 이곳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자라
2006.02.05 13:47
이곳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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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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