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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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자라
2006.04.13 06:33
오늘의 애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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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6.04.12 17:23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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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6.04.10 09:17
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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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6.04.04 19:46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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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4.03 14:25
우여곡절끝에~
9
석이엄마
2006.04.03 00:06
바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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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래
2006.03.30 07:49
헉~ 주라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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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27 21:51
아름다운 봄날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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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26 08:26
[re] 헉~
자라
2006.03.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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