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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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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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7 10:25
[re] 얼마전...
자라
2005.10.18 22:38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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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5.10.15 09:06
[re]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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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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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10.18 22:57
과제과제과제과제... 좀 도아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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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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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10.18 23:00
드뎌 출동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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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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