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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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드뎌 바요언니랑 첨 통화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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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10.26 10:5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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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5.10.25 12:56
몸살인가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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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25 10:10
[re] 몸살인가봐.. -_-
자라
2005.10.25 11:17
10월 24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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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24 10:39
[re] 10월 24일은...
자라
2005.10.25 11:18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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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8 13:48
[re]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
자라
2005.10.18 22:30
바요누님의 말씀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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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0.17 16:12
[re] 바요누님의 말씀에 힘입어~
자라
2005.10.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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