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by
자라
posted
Oct 08, 2005
머큘동생... 정말 오랜만이네.
전화해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없는번호라던데...
공부하려고 아웃시킨건가?
암튼 서울오면 연락해라.
11월엔 짝수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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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05.10.05
by
mercury
핸드폰이 먹통일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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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먹통일쎄... -_-
2005.10.02
by
vio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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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제법 쌀쌀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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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5.10.08 09:04
안녕하세요
26
mercury
2005.10.05 21:25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5.10.08 00:49
핸드폰이 먹통일쎄... -_-
19
violeta
2005.10.02 12:31
[re] 핸드폰이 먹통일쎄... -_-
자라
2005.10.02 15:05
자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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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9.30 10:59
[re] 자라님..
자라
2005.10.01 19:23
조용~복학생이 여기다 기합을 쏟아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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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9.23 22:55
[re] 조용~복학생이 여기다 기합을 쏟아부었나???
자라
2005.10.01 19:25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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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9.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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