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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3넘이 같은날 생일이 되어버리기도 하냐..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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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너도 축하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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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들었대~요. 재즈, 인주라님은 양력, 자라님은 음력으로 같은날 생일이라구~축하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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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나 말일쎄~ 다들 축하닷 나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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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생일을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다니~ 한턱 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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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서 한턱씩만 쏴도..아니 재즈님은 안되는구나..두턱..언니 안맞게 조심해서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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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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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가고 나서 알게됬던 자라생일...어제 내생일이였어...라는 말도 이젠 안듣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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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 안들으실려면 미리 알아서 챙겨주심 되겠네.. 자기생일인데 얘기안하고 친구들 생일만 챙기셨나??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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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자들 이야기구~ 그렇다믄 파랑님은 자라추종 좀 덜 하고 생일이나 미리챙겨주지 그랬소??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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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료는 미리 흘렸어야지 알죠.. 이젠 생일 안챙겨도 섭섭하거나 글친 않던데..그냥 술한잔 해야하는 날이려니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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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라가 자긴 생일같은거 안하는 스타일 이라고... 그러나 위에 메모중에 "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라는 맨트를 보면 내숭질이었단것을.. 이넘 이젠 제발 솔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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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챙겨주길 바라다가 암도 안챙겨줬을때의 그배신감과 낙담보다야 미리 자라님처럼 약을 쳐 놓으면 덜 쓸쓸하죠 '내가 그렇게 얘기했으니까뭐..'그럼서요..일종에 자기방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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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가티브한넘...왠지....불쌍해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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