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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a 2005.07.27 22:31
    이제 이 게시판 끝날때까지 이 노래를 들어야 할듯.. 무척 좋아하는 노래지만~ 어쩐지 돌맹이가 날아올것 같은.. -_-;;
  • 석이엄마 2005.07.28 02:42
    역시 소녀티를 드러내고야마는 바이오~휴가는 어캐된건지....??
  • 경찰청 2005.07.28 10:07
    위의 화면은 화면저장하였습니다. 불법으로 음악을 유포하였으니 조속한 시일내에 출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845-마구돌려
  • violeta 2005.07.28 11:07
    ㅋㅋㅋ 불러만 주세요~
  • 파랑 2005.07.28 12:14
    휴가는 경찰청으로~~ 바요언니 사식 넣어드릴께요..ㅋㅋ
  • violeta 2005.07.28 13:46
    갑자기 선지해장국 먹구 싶다. 사식 넣어준다 생각하고 선지해장국 값 쫌 부쳐라~ ^^
  • 파랑 2005.07.28 14:32
    넵.. 얼마면 되??(원빈 버젼)
  • 인주라™ 2005.07.28 14:42
    35,000원이요
  • violeta 2005.07.28 14:53
    ㅋㅋㅋ~ 그거면 설 있는 동생들하구 나눠먹을수 있겠다. 35,000원의 행복이라... 좋구나~ ^^
  • 파랑 2005.07.28 16:00
    나머지 동생들까지 챙길 여력은 없음다..뭔 선지국이 글케 비싸? 여기 유명한 '대덕식당'이라꼬 있는데 거긴 3,500원이구만..열배를 튀겨 먹는구만..미운 주라님..
  • 인주라™ 2005.07.28 21:30
    강남은 그래요 -_-a
  • 자라 2005.07.28 23:38
    조속한 시일내에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기안할때 가끔 쓰는말인데 넘 딱딱해!
  • 파랑 2005.07.29 09:14
    음..딱딱한건 맞다만 뭘 통보해 달라는 건지..붙임은 없는건가요??ㅋ
  • violeta 2005.07.29 09:37
    덧붙임 : 현금으로 보내주시면 감사!~ ㅋㅋ
  • 인주라™ 2005.07.29 18:50
    난 마무리할때 감사합니다 꼭 붙이는데...좀 뜬금없긴 해두 받았을땐 기분좋거둔 후훗
  • violeta 2005.07.30 07:56
    친절한 주라씨!!~ ^^ 어젯밤 주라와 나기씨 꿈꿨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자라는 안보이더라~는걸 꿈 깨고 나서야 알았다. 자라야 어디갔었냐? 바쁘다고 꿈에서도 튕기냐!~ -_-
  • 석이엄마 2005.08.01 13:34
    나도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본적있어야 누가누군지 알쥐~-_-!
  • 파랑 2005.08.02 09:30
    왜 그런거 있잖아요.얼굴은 몰라도 그냥 누군가 나오는데 이름이 그사람인거?? 깨고나면 얼굴은 생각안나고 이름만 생각나는..그런꿈이라도 꿔 보실런지~~
  • 인주라™ 2005.08.02 09:49
    머하고있었나요 꿈에서 셋이서...-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