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싸웠다...

by 자라 posted Jul 07, 2005
쩝~ 청소는 내 전문인데...
허나 지금은... 당췌... 즐겨하던 집안청소는 고사하고, 내방조차 가끔씩 하고 있으니...
싸워서 좋을꺼 하나도 없다.
자매끼리 오븟하게 떡볶이 먹으면서 화해해라.
왜 떡뽁이냐고? 지금 내가 먹고 싶은게 떡볶이니까.... 하하하하
덴장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