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녈할 시간도, 접속할 짬도 별로 없구나 ㅡ.ㅜ 그래서 그냥 참고만 해야겠다. 요즘 마음이 둥둥떠다니다가 곤두박질해서 추락할 곳이 없어 기어올라가다가 또 떨어지고 있는마음이라고 할까 ─_─? 그래도 머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희망아~ 희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