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지 않네....
다만, 구름만 가득한 하늘~
이젠 오지 않네....
다만, 구름만 가득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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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비는 언제쯤이나 시원하게 내리려나~ 비가 그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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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랑은 내 인생 어디쯤에서 만날수 있으려나~ 사랑이 목마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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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놈의 돈은 어디로 꽁꽁 숨은걸까~ 돈이 배고픈 시간... 못찾겠다. 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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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술은 언제쯤 나를 놓아주려는지~ 술보다 먼저 지칠것 같은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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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늘의 별은 언제쯤 딸 수 있을까~ 하늘을 볼 수 없다면.. 오늘당장 땅이라도 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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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리플은 몇개까지 달수있는걸까? 계속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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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날몇일이 지나도록 리플하나 없는글이라니~ 서글픈 노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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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살이 되어야 노년이란말일까? 그것마져도 상대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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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언니는 자신이 노년이라고 하는걸까?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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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그럼 나는 무덤서 뼈밖에 안남은나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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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 [re] 자라님 전상서... ^^ | 자라 | 2005.05.3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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