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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양이 2005.06.05 21:52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자라야~~~~ 오늘 일하고 있나?
모르겠네. 날씨도 덥고, 간만에 이홈피 저홈피 구경하고 니한테 왔다.
오랜만이지...
자주 들리고 싶은데 못오게되네. 미안하구려~~~
병군하고는 자주 보나봐.
더운날 맥주나 마셔야겠다.

아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우울해졌다.
어제는 일산에 있는 친구네 집에 잠깐 갔다왔다.
저녁 11시 넘게 아기량 신랑이랑..... 감자탕 집에서 감자탕 먹었는데.....
이히~~~~ 난 운전하느라 소주도 못 먹었어.
나도 마실줄 아는데...... 이런 현실이.... 가끔 우울해진다니깐....
뭐~~~ 그것때문에 우울한것은 아니고... 하하~~~
집에오니 2시가 좀 넘더라고....
늦게까지 친구랑 술 마실때가 그립네....

잘지내고, 정말 시간되면 얼굴이나 보자구나... 병군만 만나지말고....

더위에 감기조심하고.... 그럼 수고!!

  • 인주라™ 2005.06.07 20:21
    병군 -ㅁ-; 병균같자나 ㅋㅋ
  • 멋찐 지오 2005.06.08 11:52
    맞자나 -_-;;
  • 파랑 2005.06.08 16:31
    그럼 병군만 만나서 글케 된건가?? -_-a
  • 재즈² 2005.06.12 18:05
    후후.. 병균... 못느꼈는데.. 본인이 일깨워 줬다.
  • 인주라™ 2005.06.13 19:26
    훔...뭐 오류를 잡고자 잘못온길...그럴지언정 아까운거리는 아닐꺼라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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