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님들..

by 제비꽃*^^* posted Jun 01, 2005
모두 힘내세요..
아픈것두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글보면서..특히 자라님 답글 보면서..
오랫만에 활기찬거 같아서 좋긴한데....
이상스레 가슴이 아프네요..
힘든일 있어도..웃어넘기셨다는 자라님..
빨리 그때의 여유로움과..웃음 찾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새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