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언니 오빠님들..
by
자라
posted
Jun 12, 2005
잠시후면 또 한주가 시작하네요.
휴일 오후만 되면 항상 찾아오는 일요병.
쩝~ 하루빨리 하하하쏭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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