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좀~

by 자라 posted May 31, 2005
지난 1월 7일 인사발령 이후 만취한때를 빼곤 웃어본 기억이...
전엔 그렇게 잘 웃고 다니고, 힘든일도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빨리 그날이 와서 잃어버린 웃음도 찾고, 죽어가는 연애세포도 살리고 싶은데...
정말 그날이 오면 달려보도록 하죠. 여름바다도 좋고, 가을바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