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5.05.03 22:0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나도 21:30까지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다.
야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업무를 누가 대신 해주지 않으니 일찍일찍 들어가란 소리가
한귀로 들어오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잠깐 잠깐 잠깐 자고 또 출근해야지.
요즘 출근하기 위해 퇴근하는 기분. 영~ 안좋아.
게다가 머리모양때문에 말도 많고... 자라 최근 근황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7 어제부터 비가 계속오네요 7 제비꽃*^^* 2005.05.06 14
1556 음... 12 인주라™ 2005.05.03 23
» [re] 음... 자라 2005.05.03 9
1554 차 팔았다. 8 재즈² 2005.05.02 20
1553 [re] 차 팔았다. 자라 2005.05.02 8
1552 나쁜 자라 8 착한남자 2005.04.30 17
1551 [re] 나쁜 자라 자라 2005.05.02 7
1550 궁금사항~~~ 17 제비꽃*^^* 2005.04.29 27
1549 자라~가 딱 이렇게 할 것같다는.... 11 석이엄마 2005.04.27 21
1548 [re] 자라~가 딱 이렇게 할 것같다는.... 자라 2005.04.27 9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