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

by 자라 posted May 03, 2005
나도 21:30까지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다.
야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업무를 누가 대신 해주지 않으니 일찍일찍 들어가란 소리가
한귀로 들어오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잠깐 잠깐 잠깐 자고 또 출근해야지.
요즘 출근하기 위해 퇴근하는 기분. 영~ 안좋아.
게다가 머리모양때문에 말도 많고... 자라 최근 근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