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이라는 하루가...
by
자라
posted
Apr 24, 2005
누군가를 그리워할 마음의 여유가 사라졌습니다.
이러다가 남아있는 연애세포가 모두 사라지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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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거의 20년만에 스케이트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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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6.12 18:09
잠시 머물다 갑니다。
2
깊은슬픔
2005.06.14 01:21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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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6.16 10:25
눈물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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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6.16 14:38
주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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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06.19 02:13
토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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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6.20 15:25
헉~~ 넘 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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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5.06.22 21:58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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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6.24 10:38
비 오네...
17
violeta
2005.06.26 20:09
섯부른 판단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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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7.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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