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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양이 2005.04.16 21:30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6
화창한 날씨가 오늘 하늘에 가득하다.
봄내음도 꽃내음도....
오늘 아장아장 예슬이와 잠깐 외출을 했어.
디뚱디뚱 오리처럼 잘도 걸어다닌다.
봄은 봄인가보다. 우이천에는 개나리며 예쁜꽃들이 가득한가있지?
병희군께서 5월쯤 얼굴보자던데, 그때쯤 약속잡힌다면 얼굴이나보자!
그때 아쉬웠거든.
이러다가 봄은 지나고 여름이 금방 올것같애.
낮에는 넘 더운것같어서말야.
니는 봄이여서 더 정신이 없겠구나.
불!!! 장난이 아니지. ㅋㅋㅋㅋ  힘들겠다.
힘내고, 봄을 즐길수 있는 여유를 갖고 살자!!! 아자~~~~ 봄이다. 66
  • violeta 2005.04.17 08:44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잘지녔는지... 예슬이랑 봄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날씨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시기를~ ^^
  • 울고양이 2005.04.18 19:09
    넘 간만이죠. 죄송~~~ ^^
  • violeta 2005.04.19 09:56
    ㅋㅋ 제가 울고양이님이 얼마나 반가웠으면... 잘 지내셨는지 안부를 급하게 여쭤보느라 오타가 났네요. 이해하시져~? ^^
  • 파랑 2005.04.20 14:45
    아녀...이해 안되는데요..오타났음 지우고 다시 올려야징..안그려요 바요언니??..ㅋㅋ
  • 석이엄마 2005.04.23 14:17
    이상하네~~~??? 바요~가 감감이여!!넘 신나는 일 많아서라면 용서해 준다 몽땅할매라 불러도 좋타!!!!!!!!!!!!!!!!!!!!!!!!!!
  • 석이엄마 2005.04.23 14:18
    해외출장이라도...? 선물 사와라 칼까봐 몰래??? ㅋㅋㅋㅋㅋㅋㅋ그거라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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