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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냄새가 코끝에 와 있고

비 오는 날 특유의 가라앉음속에 고요함~

깨어남이 멋진 일요일 아침이다.

꽃 씨 몇개 사서 작은 화분에 심어야 겠다.
  • 석이엄마 2005.04.03 16:28
    봄 야생화 비어있던 난화분 가득 심으려했드만 그것도 돈이 꽤 들어가더이다. 그래서 생각만으로 한가득 안기로 했죠 뭐!!!
  • violeta 2005.04.03 22:14
    양재동 화훼단지에 가서 프리뮬라, 데이지, 히야신스 등 몇가지 꽃을 사와 작은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꽃씨 심기는 식목일날 하려고 남겨두고... 봄이네요~ ^^
  • 석이엄마 2005.04.08 22:23
    부지런키도 하셔~ 얼마 안남은 화분 물주기에도 게을러져선 누렇게 떠 가게 하는 중인데...꽃씩이나~~~난 내얼굴색같은 누~런 것들만 가까이하고 있는 중~~~
  • violeta 2005.04.10 09:25
    날씨두 우중충하구~ 누런것들하구만 친한 언니를 위해서 파릇파릇한 총각들 불러뫄서 함 놀아보까!? ㅋㅋㅋ
  • 파랑 2005.04.13 11:03
    켁 바요언니 왜 그려요... 여기에 파릇파릇한 총각이 있었남..-_-a
  • violeta 2005.04.13 11:17
    안되면~ 내가 삐끼로 나서야지 ... ㅋㅋㅋ
  • 파랑 2005.04.20 14:47
    언니는 삐끼만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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