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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3.31 21:3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하하하 저도 깜짝 놀랬다는...
이젠 머 목소리 못알아 듣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고 ^-^
첨엔 동기 구급대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잽싸게 알아맞췄죠.
맘편히 광화문으로 질주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