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도 깜짝 놀랬다는...
이젠 머 목소리 못알아 듣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고 ^-^
첨엔 동기 구급대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잽싸게 알아맞췄죠.
맘편히 광화문으로 질주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젠 머 목소리 못알아 듣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고 ^-^
첨엔 동기 구급대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잽싸게 알아맞췄죠.
맘편히 광화문으로 질주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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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그런 말 알아요? 13 | violeta | 2005.03.1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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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자다가.... 15 | 석이엄마 | 2005.03.22 | 29 |
381 | 겨울이 봄을 시샘하여도.... 12 | violeta | 2005.03.27 | 28 |
» | [re] 푸하하하핳~ | 자라 | 2005.03.31 | 8 |
379 | 푸하하하핳~ 11 | violeta | 2005.03.31 | 17 |
378 | [re] 저기요 방장님.. | 자라 | 2005.04.01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