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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UFO에서~
경아가 박상현 아니 박평구에게 한 말이...
어쩐지 가슴에 와닿네요.

"목소리 만큼 솔직한건 없다"

...그냥 오늘의 제겐 너무 맘에 드는 말이네요~
  • 멋찐 지오 2005.03.10 11:08
    목소리 만큼 마음을 속이는것도 없다....
  • 파랑 2005.03.10 11:50
    지오님은 어째 매사가 부정적인거 같어요.. 말이 씨가 된다고 잘된다..좋다..하면 글케 될꺼예요..그러니 목소리가 중요하죠..
  • 멋찐 지오 2005.03.10 12:47
    항상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어두울수록 별은 더 또렷하게 보니겠죠..
  • violeta 2005.03.10 14:45
    작품속 경아는 앞이 보이지 않은 시각장애우라 소리에 더 민감할수 밖에 없겠지~지오님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느작은 순간은 속일수 있을지언정 참!~진실의 마음은 감출수 없는것 아닐까?
  • 인주라™ 2005.03.10 15:30
    매사 부정적인거 따지면 자라 따라갈 넘 없져 ㅎㅎ
  • 파랑 2005.03.10 16:51
    그런가 -_-a
  • 멋찐 지오 2005.03.10 18:14
    자라 win -_-)=b
  • 자라 2005.03.10 22:55
    자라 win 만 보고 좋은건줄 알았네. 암튼 머 틀린말은 아니지만... 최악의 부정속에서 작은 긍정을 찾아간다고나할까...
  • 멋찐 지오 2005.03.11 10:52
    켁.. 이넘... 긍정을 찾기는.. 더더욱 빠져 들던데.. 씁쌔.. 어디서 구라얌~~~
  • 자라 2005.03.12 00:25
    그러게 지금 현실이 모두 구라면 좋겠다.
  • 늘네곁에 2005.03.12 10:56
    지오아저씨 말 맞네...빠져들어가구있엉.. 이제 고만하지..하긴 바라면은 이뤄진다는 그 믿음으로 그러는거 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