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없어졌네요...

by 푸른비 posted Mar 08, 2005
오랜만에 와도 정겨움이 있는 자라님의 홈피...
일할 기분이 아니라서 음악 들으러 왔는데... 쩝 -.,-
어제 너무 무리한 탓에 오늘은 편히 쉴려고요~ ㅋㅋ
아직도 속이 내 속같지도 않고...
앞으로 정말 자제해야된다는 생각을 확실히 했습니다!
에휴... 술이 웬수야! ㅋㅋㅋ

이제 부산에 내린 눈도 거의 다 녹아가고...
낮엔 따뜻한 햇볕때문에 봄날같기도 하고요.
곧 봄이 올 것 같애요.. ㅎㅎ

요즘 넘 바빠서 자구 못들렀어요.
회계감사도 토,일욜에 받아서 출근다하고... ㅠㅠ
피곤하당. 쉬고싶당. 자고 싶당.

오늘은 집으로 바로 직행합니다~~
빨리 퇴근시간 됐음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