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지나가고..
by
자라
posted
Mar 02, 2005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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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 휴가기간 아닌가?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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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7.29 13:21
[re] 새벽 2시부터 내린비~ ////./////,//,/////.///
자라
2005.07.28 23:47
[re] 명시-인터넷버젼中
자라
2005.07.28 23:19
새벽 2시부터 내린비~ ////./////,//,/////.///
14
violeta
2005.07.28 13:58
석이어무이요~
20
violeta
2005.07.28 11:22
^^
21
제비꽃*^^*
2005.07.28 09:17
더운여름이지만... 모두들~ 기운내세요.
19
violeta
2005.07.27 22:25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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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5.07.26 07:01
씁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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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7.25 09:58
한국도 더운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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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7.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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