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지나가고..
by
자라
posted
Mar 02, 2005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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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런 말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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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3.15 15:28
작명 좀 부탁합니다.
27
violeta
2005.03.16 16:56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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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3.17 15:25
좋은 쉼터에 가입하게 된것을 詩마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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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2005.03.18 22:29
조금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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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3.20 12:53
자다가....
15
석이엄마
2005.03.22 07:44
겨울이 봄을 시샘하여도....
12
violeta
2005.03.27 09:08
[re] 푸하하하핳~
자라
2005.03.31 21:32
푸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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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3.31 13:48
[re] 저기요 방장님..
자라
2005.04.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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