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지나가고..
by
자라
posted
Mar 02, 2005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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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상경~~~
자라
2005.03.01 21:09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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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2.18 10:30
[re] 헉.. 배 타고 낚시질 할려고 했는데..
자라
2005.03.01 21:10
헉.. 배 타고 낚시질 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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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2.20 02:02
책 읽다보니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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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2.22 04:20
▶◀ 고 이은주씨의 명복을 빕니다.
8
violeta
2005.02.22 22:17
[re] 옷필요하지않냐? 자라야? ㅋㅋ
자라
2005.03.01 21:14
옷필요하지않냐? 자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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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2.23 11:08
[re] 늘이가요~
자라
2005.03.01 21:21
늘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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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5.02.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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