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지나가고..
by
자라
posted
Mar 02, 2005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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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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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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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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