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수정'에서...,
'연애소설'에서...,
'불새'에서...,
그녀를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는 정말 하늘에 별이 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연애소설'에서...,
'불새'에서...,
그녀를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는 정말 하늘에 별이 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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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덜은 '카이스트' 에서 첨부터 나올때부터 좋아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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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술자리에서 자리를 몇번 같이 했다는데(소개로)... 화면에서 본것처럼 평소에도 말수가 없고. 술 마시는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그런~ ^^; 그런저런 말들에 맘이 더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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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명복을 같이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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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노래를 벨소리로 하고 있었는데.. 바꿀려니 져버리는 것같고 계속 들을려니 맘 아프고..어쩌나 휴~~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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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엔 다운받아놓은 그녀의 영화나 봐야겠네요. 연애소설에 제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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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루 넘 대중적인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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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루는~?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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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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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7 | [re] 옷필요하지않냐? 자라야? ㅋㅋ | 자라 | 2005.03.01 | 7 |
| » | ▶◀ 고 이은주씨의 명복을 빕니다. 8 | violeta | 2005.02.22 | 18 |
| 1495 | 책 읽다보니 새벽이... 12 | violeta | 2005.02.22 | 24 |
| 1494 | 헉.. 배 타고 낚시질 할려고 했는데.. 21 | 재즈² | 2005.02.20 | 32 |
| 1493 | [re] 헉.. 배 타고 낚시질 할려고 했는데.. | 자라 | 2005.03.01 | 8 |
| 1492 | 상경~~~ 14 | 석이엄마 | 2005.02.18 | 25 |
| 1491 | [re] 상경~~~ | 자라 | 2005.03.01 | 8 |
| 1490 | 복많이 받게나.. 10 | 울고양이 | 2005.02.16 | 20 |
| 1489 | [re] 복많이 받게나.. | 자라 | 2005.03.01 | 8 |
| 1488 | 씁쌔.... 16 | 멋찐 지오 | 2005.02.15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