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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2.22 04:2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2
심심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졸음이~
이젠 좀 자야겠다.... 오전 4시 18분~ ご..こ ~  
  • 파랑 2005.02.22 10:29
    음..오늘 월찬가요?? 출근함서 절게 늦게(일찍?) 자믄 몸도 안좋은데 힘들거인데...-_-;
  • 인주라™ 2005.02.22 17:19
    이은주씨의 명복을 빕니다...슬픈하루다...
  • 석이엄마 2005.02.22 20:05
    책 제목은...?나는 '천사와 악마' 일고 있는데...다빈치코드...작가의 전작인...나름대로 재밌대?
  • violeta 2005.02.22 22:14
    약을 먹었는데도 잠이 오지않아서... 오늘은 더 강한약으로 처방해주셨다는데~ 그렇네요. ^^;
  • 석이엄마 2005.02.24 14:12
    그거 별루 효과없던데...그래서 난 열다섯알까정 먹어본 기억이....근데도 별루...
  • violeta 2005.02.24 15:00
    언니~ 보약도 아닌걸 글케 많이... -_-;; 우리 아주 오래도록 길~~~게 갑시다.
  • 파랑 2005.02.25 20:48
    언니들 부라보~~~^^)=b
  • 석이엄마 2005.03.01 17:48
    오늘도 진로 포도주 한병 사들고 온다는게 그냥 들어와 버렸따~~~ 긴긴밤을 또 쌩정신으로 오락가락해야 하능겨???
  • violeta 2005.03.02 12:49
    요즘 포도주 드슈? 낮잠자지마시구~ 밤에 따끈한 우유한잔 드시구 푸욱~ 주무셔여~ ^^
  • 석이엄마 2005.03.03 18:15
    맛있으니까~ 술이란 넘과는 친해볼래도 친해지질 않으니...입에라도 달아야 억지로라도 삼키쥐~~~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오늘도 몬사왔다. 치매맞다 이거이~
  • 파랑 2005.03.08 12:58
    진짜 치맨가?? 언니 혼자 내비두면 안되는거 아녀요?? 몽땅할매 설로 합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