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고양이 2005.02.16 17:38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0
이래저래 정신없는 설이였어.
제사음식 만들도 이곳저곳에서 용돈좀 벌려니, 이거 영 팔이 아파서야.. 하하하~~~
설동안 용돈좀 벌었다. ^^

설은 잘보냈어?
내도 잘보냈다.
설보내고 아기아파서 이래저래 홈피도 못들어와봤어.
아기재우고 홈피들어와봤다.

으메~~ 요새감기 진짜로 독하더만...
감기조심해라~~~
아프면 손해야...

언제 시간나면 얼굴이나 한번 보자구나.... 보고잡다..
새해복많이 받고 수고해라~~~
  • 늘네곁에 2005.02.18 21:20
    福 많이 지으시구~ 福 많이 타세요~♡
  • 인주라™ 2005.02.19 10:38
    타? 나눠주는거야? 호오~ 줄섯!
  • violeta 2005.02.22 04:18
    아무도 줄 안서네~ -_-
  • 파랑 2005.02.22 10:32
    주라님이 다 가져갈까봐 별로 기대를 안한다는... 그래도 함 서볼까..찬물로 아래위가 있어서리 몽땅언니 담에 줄설라 했더만..언니 언능와요..
  • 석이엄마 2005.02.22 20:17
    가만~있어도 늘이는 나한테 줄꺼 재껴 놨을팅게 걱정엄써~~느긋하게....
  • violeta 2005.02.24 15:09
    박복한 팔자라~ 시간없으니 줄라믄 화끈하게 빨랑주라~ -박복녀- ㅋㅋ
  • 파랑 2005.02.25 20:51
    글케 안달하니 오던 복도 달아나겠구만..내복이 언제든 올것이다 하고 기달려용..헤헤헤
  • violeta 2005.02.26 10:47
    내복하면 빨간내복이 왔따여!!~ -_-)=b
  • 석이엄마 2005.03.01 17:51
    그내복 안즉도 파는데 있어~? 통아저씨 정도 몸매가 되믄 입고 나도 뻐스속으로 출동해 볼텐디~ 그럴날은 죽어도 안올껄? 아매~?
  • violeta 2005.03.02 12:53
    왜 개콘에 가끔 입고나오잖어여. 상당히 귀엽더만~ ㅋㅋ 언니정도만 되야도 입지여~ 내가 볼썽사나워글치~ -_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 자라군.. 17 재즈² 2005.02.03 23
426 [re] 자라군.. 자라 2005.02.03 7
425 [re] 무기력증!!! 자라 2005.02.03 8
424 진짜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 12 석이엄마 2005.02.05 20
423 늦었지만.. 4 재즈² 2005.02.10 13
422 요즘..... 12 꽃님이 2005.02.14 19
421 씁쌔.... 16 멋찐 지오 2005.02.15 26
» 복많이 받게나.. 10 울고양이 2005.02.16 20
419 상경~~~ 14 석이엄마 2005.02.18 25
418 헉.. 배 타고 낚시질 할려고 했는데.. 21 재즈² 2005.02.20 32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