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명절은 집에서 푹~ 쉬었다. 휴~ 거의 한달만에 답글을 쓰네. 쩝~ 그만큼 맘에 여유가 없었다. 여유좀 생기고 함 보자 하면 그때되면 또다른 이유가 생기겠지만... 지금상황으로는 당췌... 사생활이 없다! 이해좀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