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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5.01.21 17:3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2
오빠두 새로운 부서로 옮겨서 바쁜가보네...
나도 막바지 마감모드라 정신없네...
아마도 일욜까지는 거의 밤샘 작업일듯...
그래서말인데.. 새해도 됐고...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술잔을 기울인지 어언 7개월인 된듯싶은데...
담주 수욜이나 목욜 술사달라고...
1차는 오빠가, 2차는 주라빠가, 3차는 ... 암튼...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요...

  • violeta 2005.01.21 20:18
    디따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지난번 다른곳으로 옮겼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인사가 늦었네요. 자라없는 자라홈이지만 자주 들려서 소식주세요~ ^^
  • 늘네곁에 2005.01.30 22:07
    크흑....3차는..살아남은자들이 ^^ 디따님 방가워염~ 오랜만예염~ ㅎㅎ 진짜 방갑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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